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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원외당협위원장들, “장동혁 흔들기 중단”…박종진 등 28명 실명 성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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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원외당협위원장 28명이 24일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지방선거를 앞두고 장동혁 대표 체제를 흔드는 움직임을 강하게 비판하며, 대표 중심의 단합을 촉구했다. 이들은 언론이 장 대표를 악의적으로 공격하고 조롱해온 상황에서 이번 성명이 정면 돌파의 의미를 가진다고 강조했다.


박종진 인천시당위원장은 "지방선거를 불과 한 달여 앞둔 지금 당대표 흔들기는 선거를 망치는 해당 행위다. 계파 싸움은 선거 이후로 미뤄야 하며, 당원 모두가 대표를 중심으로 똘똘 뭉쳐야 한다.” 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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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길용 파주시을 당협위원장은 “대표를 중심으로 결집하기보다 서로 손가락질하며 분열하는 모습은 당원들에게 절망을 안긴다. 누가 대표든 대표를 중심으로 하나로 뭉쳐 싸워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고석 용인시병 당협위원장은 “선거를 불과 40일 앞둔 시점에서 지도부 교체는 선거 포기 선언과 다름없다. 전쟁 중 장수를 바꾸지 않는다는 원칙을 지켜야 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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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기자회견 참석자는 박종진, 한길용, 고석을 비롯해 고기철, 권순영, 김기남, 김도훈, 김희택, 문용회, 박경호, 박용호, 손범규, 안기영, 오경훈, 유낙준, 유영두, 이길선, 이수정, 이수현, 이준배, 이주현, 전동석, 전서현, 조미선, 최진학, 홍윤오, 황두남, 황주경 등 총 28명의 원외 당협위원장이 이름을 올렸다.


이날 발표된 성명서 핵심 내용은 대표 흔들기 중단과 단합에 대한 강조이다. 중앙당과 대표를 배제하는 독자 선대위 구상은 당원 혼란을 초래할 뿐이라는 것이다. 또한 전쟁 중 장수를 바꾸지 않는다는 원칙을 강조하며, 대표 임기 보장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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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당원 모두가 장동혁 대표를 중심으로 똘똘 뭉쳐 선거 승리에 매진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번 성명은 최근 일부 언론이 장동혁 대표를 겨냥해 악의적 공격과 조롱을 이어온 상황에서, 원외 당협위원장들이 집단적으로 나서 정면 돌파를 선언한 것으로 평가된다. 이들은 “지방선거 승리를 위해서는 분열 프레임에 흔들리지 말고 장동혁 대표 체제를 중심으로 단합해야 한다”며, 언론의 왜곡된 프레임에 맞서 당원 결집을 호소했다.


특히 해당 행위에 대한 즉각적인 징계를 통해 기강을 확립할 것을 주문했다. 


미국에서 귀국한 이후 당의 기강을 잡고 단합이 된 상태로 지방선거를 치루려는 장동혁 대표와 함께 원외 당협위원장들의 성명 발표는 당내 새로운 활력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장인수 기자 navy@fntoda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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