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업데이트] 민경욱 前의원, 기적적으로 깨어났다… “가족과 대화 중, 외부접촉은 아직”

18일 오전 의식 완전 회복 소식 전해져

“2주 정도 중환자실 더 머물며 회복 예정”


b70264ad53b69.jpg

민경욱 전 국회의원이 입원해 있는 서울 종로구 연지동 서울대병원 병동의 모습. ©한미일보


Updated: 18일 오후 1시07분 


부정선거 강연 도중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이송된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옛 국민의힘) 의원이 기적적으로 깨어났다. 


18일 민 전 의원 측에 따르면 민 전 의원은 이날 오전 의식을 되찾아 가족과 간단한 대화를 나누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민 전 의원 측 관계자는 “오늘 오전 11시30분쯤 사모님과 통화했다”며 “민 전 의원님의 의식이 완전히 깨어나 간단한 대화를 나눌 정도가 된다고 한다”고 알려왔다. 


이어 “(민 전 의원은) 쓰러진 후의 과정을 모두 설명 듣고 ‘유튜브에서 난리났겠네?’라는 농담도 했다고 한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민 전 의원이 출혈이 꽤 있었던 터라 걱정이 적지 않았는데 모두 여러분들의 기도와 염원으로 빠른 회복이 가능했으리라 확신한다. 감사드린다”며 “아직 2주 정도는 더 중환자실에서 절대 안정을 취하며 회복 과정을 거쳐야 한다고 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분간 일반 면회는 어렵고 절대 안정 상태이기에 통신기기를 통한 외부 정보를 얻을 수도 없다”며 “현재는 의료진을 믿고 응원하고 기도하는 것이 최선일 듯하다”고 설명했다. 


끝으로 “응원 보내주시고 기도해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고 다시 한번 강조했다. 


앞서 민 전 의원은 지난 14일 오후 5시30분쯤 서울의 한 포럼에서 강연을 마친 뒤 질의응답 도중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다.



Updated: 15일 오후 11시50분 


a7b23ddb49941.jpg

15일 오후 민경욱 전 국회의원이 입원해 있는 서울 종로구 연지동 서울대병원 전경. ©한미일보 


부정선거 강연을 하던 중 의식을 잃고 병원으로 이송된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옛 국민의힘) 의원은 현재 깊은 마취 상태로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아직 수술 여부는 결정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민 전 의원 측에 따르면 서울대병원 의료진은 15일 밤 사이 코일 색전술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민 전 의원 측은 “현재 뇌 보호를 위한 깊은 마취 상태”라며 “경과는 더 지켜봐야 할 듯하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의료진은 가급적 노출이 안되는 것이 가족들에게 부담이 덜 될 것이라는 생각이 있는 것 같다”며 “염려해주시고 기도해주시는 분들께 감사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민 전 의원은 14일 오후 5시30분쯤 서울의 한 포럼에서 강연을 마친 뒤 질의응답 도중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져 병원으로 옮겨졌다. 



Updated: 15일 오전 5시 


f740ebbde1e54.jpg

15일 새벽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 의원이 입원한 서울대병원 병동의 모습. [사진=허겸 기자]


부정선거 강연을 하던 중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이송된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옛 국민의힘) 의원이 주치의가 지정되는 대로 수술 여부를 최종 결정할 전망이다. 


민 전 의원 측에 따르면 서울대병원 의료진은 지난 14일 민 전 의원의 뇌졸중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컴퓨터단층촬영(CT) 등 긴급 정밀검사를 진행했다. 이후 민 전 의원은 응급실에서 일반 병동으로 이동해 안정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이날 현장에 있던 당원 2명으로부터 상황을 전해 들은 김진일 자유와혁신 최고위원은 15일 새벽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민 전 의원이 정밀검사에서 안면부 뇌출혈 의심 소견을 받았다고 한다”고 알렸다.


김 최고위원은 “의료진이 우선 혈관 내 시술을 통해 지혈 치료를 시행할 예정이지만, 출혈이 조절되지 않을 경우 외과적 수술로 전환할 가능성도 있다”며 “치료 경과에 따라 중환자실로 이동해 집중 치료를 받게 될 확률이 높은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2bf804589dd0f.jpg

김진일 자유와혁신 최고위원의 SNS 게시글.


앞서 민 전 의원은 14일 오후 5시30분쯤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열린 고신애국지도자연합 서울 포럼에서 강연을 마친 뒤 질의응답을 나누던 중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민 전 의원 측은 환자의 사생활 보호를 위해 구체적인 정보는 제한하되, 쾌유를 바라고 기도하는 시민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민경욱 前의원, 강연 중 의식 불명… 서울대병원 이송, 수술대 오를 듯


현장서 심폐소생술 응급처치 

“CT 촬영 마치고 수술 대비”


Updated: 14일 오후 10시56분


fa70c850050c9.jpg

민경욱 전 국회의원이 14일 의식을 잃고 쓰러지기 직전 강연을 하는 모습. [사진=독자 제공] 


민경욱 전 미래통합당(옛 국민의힘) 국회의원이 14일 오후 강연을 하던 중 갑자기 쓰러져 병원으로 긴급 이송됐다. 


현재 의료진은 뇌졸중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정밀 검사를 마쳤으며 배우자의 동의 아래 수술을 진행할 것으로 전해졌다. 


민 전 의원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한국기독교회관에서 열린 고신애국지도자연합(고애연) 서울 포럼에서 ‘부정선거와 기독인의 소명’을 주제로 강연을 마친 뒤 질의응답을 진행하던 중 갑자기 의식을 잃고 쓰러졌다.


현장 참석자들의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처치를 받은 민 전 의원은 119 구급대에 의해 서울대병원으로 옮겨졌다. 


이송 당시 호흡은 회복했으나 여전히 의식불명 상태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민 전 의원 측 민병곤 비서실장은 <한미일보>와의 통화에서 “뇌졸중이 의심돼 컴퓨터단층촬영(CT)을 마쳤고 응급실에서 일반 병동으로 옮겼다”며 “의사인 민 전 의원의 배우자도 의료진과 소통하고 있다”고 밝혔다. 



허겸 기자

출처 : 한미일보

공백 없이 입력하세요.
정치 주간인기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