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6·3지방선거, 포항 남구서 일련번호 미절취 투표지 무더기 발견

820accb011604.jpg


74e08dce0103f.jpg


3bb6136f281d9.jpg


4dc4bd8b2f726.jpg


0e00abc285ab4.jpg


bdcca3c85aa95.jpg

선거 당일인 3일 경북도 포항 남구 문덕동 투표소 개표 과정에서도 투표용지 일련번호가 미절취 된 채 그대로 붙어 있는 투표지가 무더기로 나왔다. [독자 제보]


이번 6·3지방선거는 어느 때보다도 많은 부정선거 의심 정황이 포착됐다. 선거 당일인 3일 경북도 포항 남구 문덕동 투표소 개표 과정에서도 투표용지 일련번호가 미절취 된 채 그대로 붙어 있는 투표지가 무더기로 나왔다.


본 개표에 참관했던 참관인은 즉시 이의제기를 표명한 후 사진을 찍고 경찰에 신고했다. 


이의제기서에 따르면 3일 개표 현장에서 나온 미 절취투표지는 △포항시장 선거 투표지 △교육감선거 투표지 △경북도지사선거 투표지 등 총 30장이 넘는다. 개표참관인은 포항남구선거관리위원회에 경찰 수사를 통해 원인을 밝혀줄 것을 요청한 상태다.


한편 부방대(부정선거부패방지대)를 이끄는 황교안 자유와혁신 대표는 이번 선거는 “치밀하게 기획된 권력형 선거 조작 범죄”라며 6·3선거를 원천 무효라고 규정했다. 


이에 많은 유권자가 3일 밤부터 4일 오전 현재까지 경기도 과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앞에 모여 집회와 시위를 이어가고 있다. 



임요희 기자

출처 : 한미일보

공백 없이 입력하세요.
정치 주간인기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