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전한길, 선거 부정 증거 폭로... "즉시 개표 중단, 광화문으로 모이자"

장동혁 국힘 대표, 개표 중단과 선거무효 선언

전한길 "부정선거 막기 위해 광화문에 모이자

"서울뿐만 아니라 전국 모든 선거 무효 선언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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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한길 대표가 제기한 선거 부정의 증거. 도장 주변이 번진 것은 도장이 아닌 영상 이미지를 촬영한 것이라는 주장이다. 계양=트루스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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왼쪽부터 박주현 변호사, 이영돈 PD, 전한길 대표, 한미공동부정선거조사단 일원으로 방한한 선거 전문가 프랭크 박사, 모스 탄 전 대사. 계양=트루스데일리


전한길 한미동맹단 대표는 3일 인천 계양에서 진행 중인 한미공동부정선거조사단 보수유튜브 연합 라이브 개표 방송에서 6.3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보궐선거는 총체적 부정선거라며 참관인들은 즉시 개표를 중단하라고 말했다.


현장에는 이영돈 PD와 박주현 변호사 그리고 미국에서 온 모스 탄 전 미국 국무부 국제형사사법대사와 선거 전문가인 프랭크 박사 등이 참석 중이다.


방송에서 전 대표는 유권자가 현장에서 도장을 직접 찍은 진짜 투표용지는 뒷면에 비치지만, 미리 인쇄한 가짜 투표용지는 뒷면에 비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전 대표는 또한 미리 인쇄된 가짜 투표지는 특정 정당만 찍혀 있을 것이고, 도장의 방향과 위치가 모두 똑같으니 참관인들은 반드시 인 즉시 개표 중단을 요청하라고 당부했다.


이영돈 PD와 박주현 변호사는 이어 서울 7개 지역 14개 투표소에서 투표용지가 부족해 선거가 중단됐다고 공개했다. 공교롭게도 이들 7개 지역은 지난 대선 때 김문수 후보가 앞섰던 곳이라고 폭로했다.


이들은 아울러 경남 거제와 서울 강동구에서도 미리 인쇄된 것으로 보이는 투표용지가 발견됐다는 제보가 사진과 함께 제보됐고, 대전 유성구에서는 26장이 나란히 접힌 투표용지가 발견됐다.


한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서울시 전체의 개표 중단과 재선거를 선언했다.


전한길 대표는 이어 오늘밤 부정선거에 화난 애국 국민은 모두 광화문 정부서울청사 앞으로 모이자고 제안했다.


프랭크 박사와 모스 탄 전 대사는 "지금까지 드러난 자료만 봐도 부정선거 증거로 충분하다"면서 "대한민국이 부정 선거를 확인한 결정적인 순간이니 깨어나라. 한국이 깨어나야 미국도 개입할 수 있다"고 말했다.



계양=최민서 기자 webmaster@truth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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