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출처=mbc뉴스 캡처)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국민의힘에서 부정선거 음모론을 끊어내자"고 주문했다.
한 전 대표는 16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우리가 부정선거 음모론자들, 극단적 유튜버들 같은 극단주의자들에게 동조하거나 그들이 상업적으로 생산하는 공포에 잠식당한다면 보수의 미래가 없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한 전 대표는 “저는 작년 12월16일 국민의힘 당대표에서 축출당하면서 마지막 메시지로 국민의힘이 부정선거 음모론을 단호히 끊어내야 한다고 했다”며 당시 자신의 발언을 언급했다.
이어 "그때도, 지금도 국민의힘 내에서는 부정선거 음모론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말을 하기 참 쉽지 않은 분위기"라며 "한 줌 부정선거 음모론 극우세력을 끌어들여 판 깔아줘서 개인의 기득권을 지키려는 무책임한 정치인들이 있기 때문이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최근 당의 수뇌부가 부정선거 음모론 행사에 대거 참석하는 지경에 이르렀다"며 "불행하게도 우리 국민의힘은 부정선거 음모론을 끊어내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한 전 대표는 "더 이상 늦으면 국민의힘에 미래는 없다"라며 "부정선거 음모론을 믿거나 옹호하는 우리 국민의힘 정치인들이 있다면 극우세력 뒤에 숨지 말고 자기 이름 걸고 나와서 저와 토론하자"라고 덧붙였다.
강상구 기자 rkdtkd2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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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출처=mbc뉴스 캡처)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가 "국민의힘에서 부정선거 음모론을 끊어내자"고 주문했다.
한 전 대표는 16일 SNS(소셜미디어)를 통해 "우리가 부정선거 음모론자들, 극단적 유튜버들 같은 극단주의자들에게 동조하거나 그들이 상업적으로 생산하는 공포에 잠식당한다면 보수의 미래가 없을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한 전 대표는 “저는 작년 12월16일 국민의힘 당대표에서 축출당하면서 마지막 메시지로 국민의힘이 부정선거 음모론을 단호히 끊어내야 한다고 했다”며 당시 자신의 발언을 언급했다.
이어 "그때도, 지금도 국민의힘 내에서는 부정선거 음모론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말을 하기 참 쉽지 않은 분위기"라며 "한 줌 부정선거 음모론 극우세력을 끌어들여 판 깔아줘서 개인의 기득권을 지키려는 무책임한 정치인들이 있기 때문이다"라고 지적했다.
그는 "최근 당의 수뇌부가 부정선거 음모론 행사에 대거 참석하는 지경에 이르렀다"며 "불행하게도 우리 국민의힘은 부정선거 음모론을 끊어내지 못했다"고 비판했다.
한 전 대표는 "더 이상 늦으면 국민의힘에 미래는 없다"라며 "부정선거 음모론을 믿거나 옹호하는 우리 국민의힘 정치인들이 있다면 극우세력 뒤에 숨지 말고 자기 이름 걸고 나와서 저와 토론하자"라고 덧붙였다.
강상구 기자 rkdtkd205@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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