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심층분석] 2024년 비상계엄, 부정선거 척결 작전이었나?

2025-0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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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국민들이 직접 답을 찾아야 할 때다

 

부정선거를 주장하는 트럼프 (트럼프 트위트 캡쳐)

 


[내외뉴스통신] 김광탁 대기자


윤석열 정부와 트럼프의 합동작전, 한국 선거 시스템의 충격적 진실



1. 2020년 4.15 총선, 부정선거의 시작


2020년 4월 15일 국회의원 선거에서 예상치 못한 결과가 발생했다. 


민주당은 180석이라는 초유의 승리를 거두었고, 선거 후 핵심 인사들이 돌연 사퇴하며 의혹이 증폭되었다. 


특히 다음과 같은 문제들이 발견되었다.


투표 용지 문제: 정상적인 투표지는 반드시 접어서 넣어야 하지만, 접힌 흔적이 없는 투표지가 대량 발견되었다. 이에 대해 선관위는 "형상 기억 종이"라는 존재하지 않는 기술을 해명으로 내세웠다.


사전투표 조작 의혹: 본투표에서는 야당이 우세했으나, 사전투표함 개봉 후 민주당이 역전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나타났다.


출처 불명 투표지: 새벽 3시경 CCTV에 누군가가 정체불명의 투표지를 개표소에 추가로 투입하는 장면이 포착되었다.


투표함 보관 문제: 삼립빵 상자에 보관된 투표함이 발견되었으며, 봉인 테이프가 뜯긴 흔적도 확인되었다.


부정선거 의혹 이후 민주당 내부 인사들의 돌연 사퇴: 180석이라는 압도적인 승리를 거둔 후, 양정철을 비롯한 민주당 핵심 인사들이 하루 만에 당을 떠났다.


 "두렵다"는 의미심장한 발언을 남긴 채였다.


이러한 일련의 사건들은 단순한 선거 실수가 아니라 조직적인 개입 가능성을 강하게 시사했다.


2. 윤석열 대통령, 부정선거 조사 시도


윤석열 대통령은 검찰총장 시절부터 선거 부정에 대한 문제를 제기했다. 


대통령 취임 후, 국정원과 함께 선관위를 점검했는데 다음과 같은 충격적인 사실들이 밝혀졌다.


투표 시스템 보안 취약성: 선관위 시스템의 비밀번호가 ‘12345’처럼 터무니없이 허술한 수준이었다.


선관위의 비협조: 국정원이 보안 점검 및 컨설팅을 제안했으나, 선관위는 자신들이 헌법기관이라며 이를 거부했다.


채용 비리: 1,200건이 넘는 비리가 적발되었으며, 외부 세력이 선관위 내부를 장악했을 가능성이 제기되었다.


중국과 민주당의 연계 의혹: 문재인의 최측근이자 민주당 전략가였던 양정철이 중국 공산당 중앙당교 및 텐센트(중국 IT기업)와 협력 논의를 진행한 사실이 드러났다.


윤 대통령은 이와 같은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선관위에 대한 조사를 지속적으로 요구했지만, 선관위는 끝까지 정보를 감추려 했다.


3. 비상계엄 선포, 숨겨진 진짜 이유


2024년 12월 3일, 윤석열 대통령은 비상계엄을 선포했다. 


일반적으로는 국회 봉쇄를 위한 조치로 알려졌지만, 실제로는 선관위가 핵심 타깃이었다.


300만 명의 병력이 선관위로 투입되었고, 선관위 서버 및 자료를 압수했다.


민주당 의원들은 계엄군이 선관위 연수원을 통제하고 직원들을 감금했다는 의혹을 제기했다.


하지만 이후 충격적인 사실이 밝혀졌다.


4. 체포된 선관위 직원, 중국인 해커였다?


비상계엄 이후 스카이데일리의 보도는 충격적이었다.


체포된 선관위 직원들이 사실은 중국인 해커였으며, 이들은 미국 미군 기지로 압송되었다.


윤석열 정부와 트럼프 정부가 합동 작전을 펼쳤으며, 미국의 비밀작전부대(블랙옵스)가 주도했다는 보도까지 등장했다.


중국 간첩들이 단순히 선거 조작뿐만 아니라, 대한민국 내 여론 조작까지 개입했다는 정황도 추가로 드러났다.


5. 트럼프, 윤석열과 공조했나?


윤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지 얼마 후, 트럼프가 미국 대통령에 취임했다.


취임 후 첫 화상 통화의 대상이 주한미군이었다.


그리고 "곧 보자"라는 의미심장한 발언을 남겼다.


이는 한국에서 일어난 사건들과 무관하지 않을 가능성이 높다. 


미국과 한국이 공동으로 부정선거 세력을 제거하기 위한 작전을 수행했을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


6. 은폐되는 진실, 여전히 침묵하는 언론


이 같은 폭로가 쏟아지는 가운데, 국내 언론은 철저히 침묵하고 있다.


이재명 대표는 특정 매체를 겨냥하여 은행 광고 중단을 압박했다.


이후 광고주들이 광고를 철회하자, 해당 매체는 백지광고를 내며 항의했다.


만약 이 모든  것이 사실이 아니라면, 왜 이렇게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일까?


7. 결론: 윤 대통령이 싸우고 있는 진짜 적


윤석열 대통령은 단순히 정권을 유지하려는 것이 아니다. 


그는 대한민국을 장악한 부정한 세력과 싸우고 있다.


그는 스스로 말했다.


> "나는 대통령이 되고 싶었던 게 아니라, 정권을 엎어야 했기 때문에 나온 것이다."


지금 대한민국에서 벌어지는 일은 단순한 정치 싸움이 아니다. 


부정선거가 사실로 밝혀진다면, 이는 한국 역사상 가장 충격적인 사건이 될 것이다.


우리가 해야 할 일은 조기 대선 같은 이상한 여론몰이에 휘말리는 것이 아니라, 윤석열 대통령이 이 전쟁에서 승리할 수 있도록 힘을 실어주는 것이다.


> "대한민국은 지금 전쟁 중이다."


"우리가 이 문제를 외면한다면, 그 대가는 결국 우리 모두가 짊어지게 될 것이다."


이 싸움의 끝에 무엇이 기다리고 있을까?


이제, 국민들이 직접 답을 찾아야 할 때다.



김광탁 대기자 nsr682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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