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이 김병준 교수를 혁신 비상 대책위원장으로 결정했다.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은 아울러 실질적인 비대위 지원과 당의 운영을 책임질 사무총장에 3선인 김용태 의원을 임명했다.
전광석화와 같은 드림팀이 짜여진 셈이다.
자유한국당이 환란과 침체의 늪에서 혁신으로 다시 탄생하여 국가를 견인할 수 있는 시공이 바로 이 순간 김병준·김용태 두 어깨위에 올려 졌다고 생각하니, 실로 다행천만이라 아니 할 수 없다.
김병준 비대위원장은 한국당의 고질적 계파 갈등에 대해서는 어느 한쪽을 잘라내어 버릴 상황이 어렵다면 새로운 가치를 중심으로 사람들을 뭉치도록 하겠다고 지극히 합리적인 목표를 제시했다. 매우 현명한 그의 생각을 언론에 돌출시켰다.
보수정당의 가치 재정립을 개혁의 핵심과제라고 선언한 김 위원장은 문재인 정부를 ‘국가주의’정부로 규정했다.
문재인 정부가 선언했던 소득주도 성장의 문제점을 “진보라는 사람들이 성장이론을 몰라 이러니 경제가 제대로 돌아가겠느냐.”는 강한 힐난으로 함축했다.
김 위원장은 적폐청산을 어떻게 보냐는 언론의 물음에 ‘대통령의 딸 ·청와대 비서실장 했다고 별 업적 없는 사람들이 대통령이 되니 적폐청산 같은 일이 자꾸만 반복되는 것’이라고 신랄하게 공박했다.
더욱이 문재인 정부가 가장 중요한 국정과제제로 생각하고 있는듯한 대북정책의 방향을 ‘대화만 해야 한다는 생각을 버려야 하며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주국방이다.’라고 받아 침으로서 김병준 위원장은 대한민국 헌법적 가치인 국가안보를 전면에 내세운 셈이 되었다. 참으로 지당한 말이다!
또 한편 비상대책위원회 사무총장으로 임명된 김용태 의원은 초선의원 때부터 최연소의원으로써 정치권에 입문했을 때 미구의 그의 정치적 장래에 대한민국을 두 어깨에 짊어질 최강의 장래가 촉망된 젊은 미래정치인으로 평가 받았었다.
김용태 총장은 대한민국에 대한 무한한 애국적 열정과 원칙과 애국을 위한 실천의지를 지녔다는 국민들의 기대 속에서 바로 그가 작금의 혼란한 대한민국 속에서 쓰러져가고 있는 제 1야당인 자유한국당의 비상대책위원회 사무총장으로 발탁된 것은 결코 우연한 일이 아닌 것 같다는 느낌을 강렬하게 받았다.
김병준·김용태 드림팀은 신임 국회의장이 된 문희상 의원이 국회의장이 되자마자 대통령 권력이 분산된 개헌을 강조함과 같이 무엇보다 7공화국을 향해 대통령 권력분산을 위한 개헌에 매진할 것으로 사료된다.
어려운 시대에 분열되고 추락된 과거의 집권여당 새누리당의 후신인 자유한국당이 대한민국에 대한 애국심이 강한 신념의 소유자들인 새로운 비대위원장과 사무총장이라는 두 분의 출중한 리더십으로 자유한국당을 구당하여 국민의 마음을 획득케 함으로서 위기의 대한민국을 과거처럼 강인한 대한민국으로 환원발전시킬 수 있는 전환기를 만들어주었으면 한다.
원컨대,비정치인 이면서도 원대한 희망과 논리 정연한 국가관 그리고 한 집권여당의 정치적 모순을 극복할 수 있는 강인한 애국심의 소유자인 김병준 위원장이길 확신하면서 아울러 자유한국당의 혁신 대명사로 불렸던 김용태 사무총장의 열정의 “꿈”을 이뤄가는 대한민국의 기둥이 될 것이란 믿음을 강렬하게 가져본다.
정치평론가. 인터넷타임즈 대표. 치의학 박사 양 영 태
자유한국당이 김병준 교수를 혁신 비상 대책위원장으로 결정했다.
김병준 비상대책위원장은 아울러 실질적인 비대위 지원과 당의 운영을 책임질 사무총장에 3선인 김용태 의원을 임명했다.
전광석화와 같은 드림팀이 짜여진 셈이다.
자유한국당이 환란과 침체의 늪에서 혁신으로 다시 탄생하여 국가를 견인할 수 있는 시공이 바로 이 순간 김병준·김용태 두 어깨위에 올려 졌다고 생각하니, 실로 다행천만이라 아니 할 수 없다.
김병준 비대위원장은 한국당의 고질적 계파 갈등에 대해서는 어느 한쪽을 잘라내어 버릴 상황이 어렵다면 새로운 가치를 중심으로 사람들을 뭉치도록 하겠다고 지극히 합리적인 목표를 제시했다. 매우 현명한 그의 생각을 언론에 돌출시켰다.
보수정당의 가치 재정립을 개혁의 핵심과제라고 선언한 김 위원장은 문재인 정부를 ‘국가주의’정부로 규정했다.
문재인 정부가 선언했던 소득주도 성장의 문제점을 “진보라는 사람들이 성장이론을 몰라 이러니 경제가 제대로 돌아가겠느냐.”는 강한 힐난으로 함축했다.
김 위원장은 적폐청산을 어떻게 보냐는 언론의 물음에 ‘대통령의 딸 ·청와대 비서실장 했다고 별 업적 없는 사람들이 대통령이 되니 적폐청산 같은 일이 자꾸만 반복되는 것’이라고 신랄하게 공박했다.
더욱이 문재인 정부가 가장 중요한 국정과제제로 생각하고 있는듯한 대북정책의 방향을 ‘대화만 해야 한다는 생각을 버려야 하며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자주국방이다.’라고 받아 침으로서 김병준 위원장은 대한민국 헌법적 가치인 국가안보를 전면에 내세운 셈이 되었다. 참으로 지당한 말이다!
또 한편 비상대책위원회 사무총장으로 임명된 김용태 의원은 초선의원 때부터 최연소의원으로써 정치권에 입문했을 때 미구의 그의 정치적 장래에 대한민국을 두 어깨에 짊어질 최강의 장래가 촉망된 젊은 미래정치인으로 평가 받았었다.
김용태 총장은 대한민국에 대한 무한한 애국적 열정과 원칙과 애국을 위한 실천의지를 지녔다는 국민들의 기대 속에서 바로 그가 작금의 혼란한 대한민국 속에서 쓰러져가고 있는 제 1야당인 자유한국당의 비상대책위원회 사무총장으로 발탁된 것은 결코 우연한 일이 아닌 것 같다는 느낌을 강렬하게 받았다.
김병준·김용태 드림팀은 신임 국회의장이 된 문희상 의원이 국회의장이 되자마자 대통령 권력이 분산된 개헌을 강조함과 같이 무엇보다 7공화국을 향해 대통령 권력분산을 위한 개헌에 매진할 것으로 사료된다.
어려운 시대에 분열되고 추락된 과거의 집권여당 새누리당의 후신인 자유한국당이 대한민국에 대한 애국심이 강한 신념의 소유자들인 새로운 비대위원장과 사무총장이라는 두 분의 출중한 리더십으로 자유한국당을 구당하여 국민의 마음을 획득케 함으로서 위기의 대한민국을 과거처럼 강인한 대한민국으로 환원발전시킬 수 있는 전환기를 만들어주었으면 한다.
원컨대,비정치인 이면서도 원대한 희망과 논리 정연한 국가관 그리고 한 집권여당의 정치적 모순을 극복할 수 있는 강인한 애국심의 소유자인 김병준 위원장이길 확신하면서 아울러 자유한국당의 혁신 대명사로 불렸던 김용태 사무총장의 열정의 “꿈”을 이뤄가는 대한민국의 기둥이 될 것이란 믿음을 강렬하게 가져본다.
정치평론가. 인터넷타임즈 대표. 치의학 박사 양 영 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