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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과 부정선거 정면 겨눈 AI영화 ‘5월의 침묵’ 메가박스송파서 20일 대개봉

2026-08-21
조회수 1609

영상물등급위원회 ‘19금’ 판정 속 극장가 상영 돌입… 한국 현대사 재조명 문화전쟁 신호탄

가상의 도시 ‘판주’ 배경으로 동물 캐릭터 차용… “우파적 시각에서 역사의 진실 묻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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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사의 가장 뜨거운 화두인 5·18과 부정선거 의혹을 정면으로 다룬 국내 최초의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장편 정치 스릴러 애니메이션 영화 ‘5월의 침묵’(감독 파랑포션)이 마침내 극장가 정식 상영에 돌입한다. 트루스데일리


대한민국 현대사의 가장 뜨거운 화두인 5·18과 부정선거 의혹을 정면으로 다룬 국내 최초의 생성형 인공지능(AI) 기반 장편 정치 스릴러 애니메이션 영화 ‘5월의 침묵’(감독 파랑포션)이 마침내 극장가 정식 상영에 돌입한다.


제작사 트루스코리아에 따르면, 영화 ‘5월의 침묵’은 최근 영상물등급위원회로부터 ‘청소년 관람불가(19금)’ 등급 판정을 받은 후, 서울 송파구에 위치한 메가박스 송파에서 20일 오후 7시 첫 상영을 시작으로 관객과 만난다.


이번 극장 개봉은 5월 서울 서초구 흰물결아트센터에서 성황리에 개최된 기술시사회 이후, 일반 관객을 대상으로 작품성을 검증받고 본격적인 문화 공론장을 형성하는 분수령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메가박스 송파 상영 일정 및 향후 배급 계획


이번 ‘5월의 침묵’ 극장 상영은 메가박스 송파점을 시작으로 일주일간 진행된다.


△상영 장소: 메가박스 송파


△상영 일정: 20일부터 23일까지


△상영 시간: 평일 오후 7시 / 주말 오후 4시


△향후 계획: 제작진은 이번 메가박스 상영을 시작으로 전국 주요 극장 개봉 확대는 물론, 온라인 플랫폼 및 글로벌 OTT 진출, 해외 순회 상영 등을 차례로 추진할 방침이다.


아울러 최종 심사필 완료 직후 광주광역시청 시사회도 추진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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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술로 구현한 파격적 스케일과 우화적 서사


영화 ‘5월의 침묵’은 전편이 100분 넘는 러닝타임 동안 100% 생성형 AI와 디지털 애니메이션 기술을 결합해 제작된 혁신적인 작품이다. 1980년 가상의 도시 ‘판주’를 배경으로, 궁정동 대통령 암살 사건 이후 극심한 사회 혼란 속에서 벌어진 무장 폭동과 이를 둘러싼 권력 집단, 시민 조직, 배후 공작 세력의 암투를 밀도 높게 그려냈다.


특히 이 작품은 실존 인물이나 특정 사건을 직접적으로 재현하는 대신, 호랑이·곰·소·토끼·사슴·여우·다람쥐 등 다양한 동물 캐릭터를 대거 등장시켜 군중 심리와 권력 구조의 이면을 우화적이고 은유적인 기법으로 풀어낸 것이 최대 특징이다.


연출을 맡은 파랑포션 이항섭 감독은 그동안 주류 문화예술계를 지배해 온 일방적인 역사관과 대척점에 서서, 자본과 대규모 인력의 한계를 AI 하이브리드 기술로 극복해 우파적 시각에서 대한민국 현대사를 재조명하고자 했다.


영화 감수를 맡은 조정진 트루스데일리 대표기자(북한학 박사) 역시 “그동안 금기처럼 여겨졌던 역사적 의문들과 얽히고설킨 진실에 접근하기 위해 심혈을 기울였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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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금’ 판정과 표현의 자유를 둘러싼 뜨거운 공론장


청소년도 관람할 수 있을 정도의 서사와 메시지를 담았음에도 영상물등급위원회로부터 ‘19금’ 판정을 받은 점을 두고 영화계와 애국 보수 진영 안팎에서는 다양한 해석과 함께 갑론을박이 이어지고 있다.


주최 측은 “표현의 자유와 창작의 영역에서 좌우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지 않는 다양한 역사 해석과 토론의 장이 보장되어야 한다”고 강조하고 있다.


실제로 지난 시사회 당시 애국 보수 인사, 청년층, 영화계 전문가 등 300여 명이 운집해 큰 호응을 보인 바 있으며, 영화 속에서 묘사되는 “외부 세력의 개입 의혹”과 “정부·선거 시스템과의 연계성” 등의 파격적인 설정은 개봉 이후 사회 각계각층에 적잖은 파장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전망된다.


대한민국 현대사의 가장 민감한 금기를 깨고 AI 기술과 결합해 스크린에 상륙한 ‘5월의 침묵’이 과연 대중과 관객으로부터 어떤 평가를 이끌어낼지 귀추가 주목된다.



유진실 기자 webmaster@truth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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