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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 감독 체제' A매치 4경기, 수원·서울·울산·용인 개최 확정

2026-08-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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킥오프 시간 모두 오후 8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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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월과 10월 국내에서 열리는 A매치 4연전의 장소와 시간이 확정됐다.ⓒ대한축구협회 제공


임시 감독이 이끄는 한국 축구대표팀의 9월, 10월 A매치 4경기의 개최 장소, 시간이 모두 확정됐다. 


연합뉴스 등에 따르면 대한축구협회(축구협회)는 18일 "9월과 10월에 개최되는 A매치 4경기는 수원, 서울, 울산, 용인에서 차례대로 진행된다. 4경기 모두 킥오프 시간은 오후 8시다"고 발표했다. 


9월 24일 에콰도르와 경기는 수원월드컵경기장, 28일 우루과이와 경기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다. 이어 10월 2일 베네수엘라전은 울산 문수축구경기장, 6일 우즈베키스탄전은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개최된다. 경기별 입장권 예매 일정 등 세부 사항은 추후 발표될 예정이다.


이 경기는 임시 감독 체제에서 치러진다. 2026 북중미 월드컵이 끝난 후 홍명보 감독이 사퇴했고, 현재 임시 감독 공개 채용 절차가 진행 중이다. 서류 접수가 마감됐고, 후보자들 인터뷰 진행이 예정돼 있다. 축구협회는 이달 내 임시 감독 선임을 마무리하겠다는 의지를 드러내고 있다. 

 


최용재 기자 dragonj@new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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