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화문 이승만광장 일대에서 열린 국민저항권 국민대회에서 이 정부를 향한 전방위적인 비판과 의혹 제기

10.11광화문 국민대회, 국가정보원 화재와 '김현지 과거' 의혹... 대한민국 치안의 붕괴 경고/ 출처=너만몰라TV
[더퍼블릭=정진철 기자] 11일 토요일, 광화문 이승만광장 일대에서 열린 국민저항권 국민대회에서 이 정부를 향한 전방위적인 비판과 의혹 제기가 쏟아져 나왔다. 특히 이동호 박사와 구주와 변호사, 신의한수 대표 등 연사들은 이재명과 측근들의 과거 '주사파' 연루 의혹과 최근 불거진 '중국인 무비자 입국' 및 '국가정보원 화재' 사태를 엮어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동호 박사는 연단에 올라 김현지 대통령실 제1 부속실장과 이재명 대통령의 성남시장 시절부터 청와대 요직까지 28년간 핵심 측근이었음을 강조하며 포문을 열었다. 이 박사는 김현지가 성남시 최 실세였으며, 2010년 이재명 성남시장 당선 시 통합진보당 이석기 전 의원의 후배인 김미희 전 의원이 후보를 양보했고, 성남시 인수위원회가 경기동부연합 인사들로 채워졌음을 근거로 "성남시는 이재명을 앞세워 이석기가 장악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나아가 이 박사는 "이재명의 정치 기반은 이석기의 지령과 북한 한민전(한국민족민주전선) 지시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김현지가 작성한 문건에 북한의 반미·반전(反戰) 지령이 그대로 반영돼 있다"고 주장하며, "이재명 정권은 사실상 북한 지령을 수행하는 정권"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10.11광화문 국민대회, 국가정보원 화재와 '김현지 과거' 의혹... 대한민국 치안의 붕괴 경고/ 출처=너만몰라TV
신의한수 신혜식 대표는 연간 10만 명에 달하는 실종자 발생과 인신매매, 장기 적출 등 흉흉한 범죄 소문을 언급하며 대한민국 치안의 붕괴를 경고했다. 특히 그는 최근 발생한 국가정보원 데이터 소실 화재 사건을 김현지의 과거 의혹과 연결하며 의문을 제기했다. 신 대표는 "김현지의 학력과 출신 성분 등 과거 정보가 진실되게 밝혀지지 않고 있다"며, 이러한 정보들이 국가정보원에 저장되어 있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국가정보원 데이터의 복구율이 30%에 불과한 점을 지적하며, "간첩에 대한 데이터가 다 날아갔다면 지금 대한민국은 간첩 세상"이라고 경고했다. 신 대표는 "이석기의 '국가기관 시설 타격' 지령을 들었지 않느냐"며, "국가정보원이 날아간 이유가 의심스럽지 않느냐"고 반문하며 집회 참여자들의 행동을 촉구했다.
구주와 변호사는 이재명 정부가 국민의 안전을 방관하고 있다고 강력히 비판했다. 구 변호사는 올 한 해 캄보디아에서 330명의 국민이 납치된 사건을 언급하며, 정부가 이를 "국민들의 자발적인 선택"으로 치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재명이 여기에 대해 찍소리 못하는 것은 국민을 납치하는 사람들이 바로 중국인이기 때문"이라며, "문재인이 북한의 간첩이었다면 이재명은 바로 중국 간첩"이라고 주장했다. 구 변호사는 중국인 무비자 입국으로 인해 신원과 전과가 확인되지 않은 이들이 국내에 들어오면서 실종 및 변사 사건이 급증하고 있다며, "이 나라를 이렇게 만든게 이재명"이라고 규탄했다.

10.11광화문 국민대회, 국가정보원 화재와 '김현지 과거' 의혹... 대한민국 치안의 붕괴 경고/ 출처=너만몰라TV
한편, 황중선 장군은 최근 발표된 노벨상 수상 현황을 언급하며 연설의 방향을 전환했다. 그는 미국과 일본이 다수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하고 있는 현실과 달리, 대한민국에서는 자기 분야에서 맡은 일을 하지 않고 엉뚱하게 정치권으로 몰려가는 현실을 비판했다.
황 장군은 "우리는 정말 자기 맡은 분야에서 각자가 자기 맡은 일을 다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한국 교회가 종북·종중 세력의 발호에 침묵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알버트 아인슈타인은 악을 보면서도 묵인하고 방관하고 침묵하는 사람들 때문에 나라가 망한다고 했다"며, "한국교회와 국민들이 일어나야 한다"고 호소했다.
더퍼블릭 / 정진철 기자 jeong344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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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11광화문 국민대회, 국가정보원 화재와 '김현지 과거' 의혹... 대한민국 치안의 붕괴 경고/ 출처=너만몰라TV
[더퍼블릭=정진철 기자] 11일 토요일, 광화문 이승만광장 일대에서 열린 국민저항권 국민대회에서 이 정부를 향한 전방위적인 비판과 의혹 제기가 쏟아져 나왔다. 특히 이동호 박사와 구주와 변호사, 신의한수 대표 등 연사들은 이재명과 측근들의 과거 '주사파' 연루 의혹과 최근 불거진 '중국인 무비자 입국' 및 '국가정보원 화재' 사태를 엮어 강도 높게 비판했다.
이동호 박사는 연단에 올라 김현지 대통령실 제1 부속실장과 이재명 대통령의 성남시장 시절부터 청와대 요직까지 28년간 핵심 측근이었음을 강조하며 포문을 열었다. 이 박사는 김현지가 성남시 최 실세였으며, 2010년 이재명 성남시장 당선 시 통합진보당 이석기 전 의원의 후배인 김미희 전 의원이 후보를 양보했고, 성남시 인수위원회가 경기동부연합 인사들로 채워졌음을 근거로 "성남시는 이재명을 앞세워 이석기가 장악한 것"이라고 주장했다.
나아가 이 박사는 "이재명의 정치 기반은 이석기의 지령과 북한 한민전(한국민족민주전선) 지시에 뿌리를 두고 있으며, 김현지가 작성한 문건에 북한의 반미·반전(反戰) 지령이 그대로 반영돼 있다"고 주장하며, "이재명 정권은 사실상 북한 지령을 수행하는 정권"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10.11광화문 국민대회, 국가정보원 화재와 '김현지 과거' 의혹... 대한민국 치안의 붕괴 경고/ 출처=너만몰라TV
신의한수 신혜식 대표는 연간 10만 명에 달하는 실종자 발생과 인신매매, 장기 적출 등 흉흉한 범죄 소문을 언급하며 대한민국 치안의 붕괴를 경고했다. 특히 그는 최근 발생한 국가정보원 데이터 소실 화재 사건을 김현지의 과거 의혹과 연결하며 의문을 제기했다. 신 대표는 "김현지의 학력과 출신 성분 등 과거 정보가 진실되게 밝혀지지 않고 있다"며, 이러한 정보들이 국가정보원에 저장되어 있었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국가정보원 데이터의 복구율이 30%에 불과한 점을 지적하며, "간첩에 대한 데이터가 다 날아갔다면 지금 대한민국은 간첩 세상"이라고 경고했다. 신 대표는 "이석기의 '국가기관 시설 타격' 지령을 들었지 않느냐"며, "국가정보원이 날아간 이유가 의심스럽지 않느냐"고 반문하며 집회 참여자들의 행동을 촉구했다.
구주와 변호사는 이재명 정부가 국민의 안전을 방관하고 있다고 강력히 비판했다. 구 변호사는 올 한 해 캄보디아에서 330명의 국민이 납치된 사건을 언급하며, 정부가 이를 "국민들의 자발적인 선택"으로 치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이재명이 여기에 대해 찍소리 못하는 것은 국민을 납치하는 사람들이 바로 중국인이기 때문"이라며, "문재인이 북한의 간첩이었다면 이재명은 바로 중국 간첩"이라고 주장했다. 구 변호사는 중국인 무비자 입국으로 인해 신원과 전과가 확인되지 않은 이들이 국내에 들어오면서 실종 및 변사 사건이 급증하고 있다며, "이 나라를 이렇게 만든게 이재명"이라고 규탄했다.
10.11광화문 국민대회, 국가정보원 화재와 '김현지 과거' 의혹... 대한민국 치안의 붕괴 경고/ 출처=너만몰라TV
한편, 황중선 장군은 최근 발표된 노벨상 수상 현황을 언급하며 연설의 방향을 전환했다. 그는 미국과 일본이 다수의 노벨상 수상자를 배출하고 있는 현실과 달리, 대한민국에서는 자기 분야에서 맡은 일을 하지 않고 엉뚱하게 정치권으로 몰려가는 현실을 비판했다.
황 장군은 "우리는 정말 자기 맡은 분야에서 각자가 자기 맡은 일을 다 해야 한다"고 강조하며, 한국 교회가 종북·종중 세력의 발호에 침묵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는 "알버트 아인슈타인은 악을 보면서도 묵인하고 방관하고 침묵하는 사람들 때문에 나라가 망한다고 했다"며, "한국교회와 국민들이 일어나야 한다"고 호소했다.
더퍼블릭 / 정진철 기자 jeong3448@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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