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벅스 가야지" 징계 후폭풍…배재고 향한 압도적 응원 화환의 행렬
- 배재고 야구부 중징계 파문…전국서 응원 화환 폭주하며 판 뒤집혔다

배재고 응원 화환 쇄도… 여론 재판에 화난 시민들 “어른들이 지켜줄게 걱정마”/ 출처=펜앤마이크TV
[더퍼블릭=정진철 기자] 최근 "스타벅스 가야지" 응원 구호 논란으로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로부터 6개월 출전 정지라는 중징계를 받은 배재고등학교 야구부 사태를 둘러싸고 시민 사회의 역풍이 거세게 불고 있다. 정치권의 개입으로 촉발된 과도한 징계라는 지적이 나오면서, 전국 각지에서 배재고 학생들을 격려하는 응원 화환이 쇄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송국건 정치평론가는 펜앤마이크TV ‘굿모닝 대한민국’에 출연해 배재고 야구부 징계 사태의 본질과 현장 상황을 집중 분석했다. 송 평론가는 이번 논란의 시발점이 된 응원 구호의 맥락을 짚었다. 배재고 야구부는 평소 경기 중 “안타 치고 가야지”, “상대 팀은 집에 가야지”라는 유행어 섞인 구호를 사용해 왔다. 논란이 된 당일 경기에서는 최근 사회적 이슈였던 스타벅스 논란과 연결 지어 “스타벅스 가야지”, “탱크” 등의 발언이 일부 학생들 사이에서 나왔다.

"스타벅스 가야지" 구호의 본질과 정치권의 과도한 개입/ 출처=펜앤마이크TV
당시 광주일고 코치진의 항의를 받은 배재고 감독은 즉시 현장에서 학생들을 따끔하게 훈계하며 상황을 일단락 지었다. 그러나 이후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등 정치권이 개입해 태어나기도 전인 30년 전 사건과 엮어 아이들을 마녀사냥식으로 몰아가기 시작했다는 것이 송 평론가의 지적이다. 결국 아마추어 야구협회는 정밀한 진상조사나 당사자 소명 절차도 제대로 거치지 않은 채, 불과 2~3일 만에 6개월 출전 정지라는 초강수 징계를 내렸다.
이번 6개월 출전정지 처분은 고등학교 3학년 야구부 학생들에게는 사실상 ‘사형 선고’나 다름없다는 우려가 나온다. 프로 구단 지명 대상에 오른 유망주들은 드래프트에서 심각한 불이익을 받게 되며, 대학 진학에 필수적인 경기출전 이닝과 타석수 등의 기준을 채울 수 없게 되어 앞길이 완전히 막히게 되었기 때문이다.
송국건 평론가는 “과거 5·18 관련 주점 사건 연루자나 최근 정치권에서 과격한 발언을 쏟아낸 인물들은 아무런 징계도 받지 않고 영전하거나 대표에 출마하고 있다”며, “정치적 방어력이 없는 학생들을 도구 삼아 과도한 여론재판을 벌이고 야구부 해체까지 운운하는 것은 어른 세대의 심각한 폭거”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배재고 야구부 중징계 파문…전국서 응원 화환 폭주하며 판 뒤집혔다/ 출처=펜앤마이크TV
정치권과 교육계 일부 진보성향 교육감들이 나서 배재고 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집단 역사교육을 시키겠다며 압박 수위를 높이자, 이에 반발한 시민사회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현재 배재고 정문 앞에는 두 종류의 화환이 대치하고 있으나 그 규모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좌파 성향 단체 등이 보낸 근조 화환은 9~10개 안팎에 불과한 반면, “누구나 실수할 수 있다, 어른들이 지켜줄게 걱정마”, “기죽지 마라” 등 전국 각지의 시민들이 보낸 격려와 응원의 화환은 그보다 3배 이상 압도적인 규모로 교문을 가득 메웠다. 이는 무분별한 학생 마녀사냥에 대한 대중적 거부감과 분노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송 평론가는 “단순한 분노에 그칠 것이 아니라, 최근 시민사회단체들이 야구협회를 대상으로 업무방해 및 강요 혐의로 고발을 시작한 만큼 법적인 판단을 통해 이 사태를 반드시 정상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배재고 응원 화환 쇄도… 여론 재판에 화난 시민들 “어른들이 지켜줄게 걱정마”/ 출처=펜앤마이크TV
더퍼블릭 / 정진철 기자 jeong3448@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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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재고 응원 화환 쇄도… 여론 재판에 화난 시민들 “어른들이 지켜줄게 걱정마”/ 출처=펜앤마이크TV
[더퍼블릭=정진철 기자] 최근 "스타벅스 가야지" 응원 구호 논란으로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로부터 6개월 출전 정지라는 중징계를 받은 배재고등학교 야구부 사태를 둘러싸고 시민 사회의 역풍이 거세게 불고 있다. 정치권의 개입으로 촉발된 과도한 징계라는 지적이 나오면서, 전국 각지에서 배재고 학생들을 격려하는 응원 화환이 쇄도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송국건 정치평론가는 펜앤마이크TV ‘굿모닝 대한민국’에 출연해 배재고 야구부 징계 사태의 본질과 현장 상황을 집중 분석했다. 송 평론가는 이번 논란의 시발점이 된 응원 구호의 맥락을 짚었다. 배재고 야구부는 평소 경기 중 “안타 치고 가야지”, “상대 팀은 집에 가야지”라는 유행어 섞인 구호를 사용해 왔다. 논란이 된 당일 경기에서는 최근 사회적 이슈였던 스타벅스 논란과 연결 지어 “스타벅스 가야지”, “탱크” 등의 발언이 일부 학생들 사이에서 나왔다.
"스타벅스 가야지" 구호의 본질과 정치권의 과도한 개입/ 출처=펜앤마이크TV
당시 광주일고 코치진의 항의를 받은 배재고 감독은 즉시 현장에서 학생들을 따끔하게 훈계하며 상황을 일단락 지었다. 그러나 이후 더불어민주당과 조국혁신당 등 정치권이 개입해 태어나기도 전인 30년 전 사건과 엮어 아이들을 마녀사냥식으로 몰아가기 시작했다는 것이 송 평론가의 지적이다. 결국 아마추어 야구협회는 정밀한 진상조사나 당사자 소명 절차도 제대로 거치지 않은 채, 불과 2~3일 만에 6개월 출전 정지라는 초강수 징계를 내렸다.
이번 6개월 출전정지 처분은 고등학교 3학년 야구부 학생들에게는 사실상 ‘사형 선고’나 다름없다는 우려가 나온다. 프로 구단 지명 대상에 오른 유망주들은 드래프트에서 심각한 불이익을 받게 되며, 대학 진학에 필수적인 경기출전 이닝과 타석수 등의 기준을 채울 수 없게 되어 앞길이 완전히 막히게 되었기 때문이다.
송국건 평론가는 “과거 5·18 관련 주점 사건 연루자나 최근 정치권에서 과격한 발언을 쏟아낸 인물들은 아무런 징계도 받지 않고 영전하거나 대표에 출마하고 있다”며, “정치적 방어력이 없는 학생들을 도구 삼아 과도한 여론재판을 벌이고 야구부 해체까지 운운하는 것은 어른 세대의 심각한 폭거”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배재고 야구부 중징계 파문…전국서 응원 화환 폭주하며 판 뒤집혔다/ 출처=펜앤마이크TV
정치권과 교육계 일부 진보성향 교육감들이 나서 배재고 학생 전체를 대상으로 집단 역사교육을 시키겠다며 압박 수위를 높이자, 이에 반발한 시민사회가 움직이기 시작했다.
현재 배재고 정문 앞에는 두 종류의 화환이 대치하고 있으나 그 규모에서 확연한 차이를 보이고 있다. 좌파 성향 단체 등이 보낸 근조 화환은 9~10개 안팎에 불과한 반면, “누구나 실수할 수 있다, 어른들이 지켜줄게 걱정마”, “기죽지 마라” 등 전국 각지의 시민들이 보낸 격려와 응원의 화환은 그보다 3배 이상 압도적인 규모로 교문을 가득 메웠다. 이는 무분별한 학생 마녀사냥에 대한 대중적 거부감과 분노가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송 평론가는 “단순한 분노에 그칠 것이 아니라, 최근 시민사회단체들이 야구협회를 대상으로 업무방해 및 강요 혐의로 고발을 시작한 만큼 법적인 판단을 통해 이 사태를 반드시 정상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배재고 응원 화환 쇄도… 여론 재판에 화난 시민들 “어른들이 지켜줄게 걱정마”/ 출처=펜앤마이크TV
더퍼블릭 / 정진철 기자 jeong3448@thepublic.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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