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제도 개혁 촉구

유튜브 채널 ‘카메라출동’을 운영하는 이상로 기자가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벽돌 투표지’ 의혹을 정면으로 제기하며 공개서한을 발표했다. 이 기자는 대통령이 해당 의혹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히고 선거제도를 전면 개혁해야 한다고 강하게 촉구했다.
이 기자는 5일 공개한 서한에서 “최근 수년간 주요 선거의 개표장에서 한 번도 접힌 흔적이 없는 이른바 ‘벽돌 투표지’가 반복적으로 발견되고 있다”며 “이는 정상적인 투표 과정에서 발생하기 어려운 현상”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특히 2022년 6월 1일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2024년 4월 10일 총선 인천 계양을 개표장, 그리고 2025년 6월 3일 대통령 선거 개표장 등을 사례로 들며 “개표 현장에서 신권 화폐 다발처럼 접힌 흔적이 없는 투표지 묶음이 발견됐다”고 주장했다.
이 기자는 공개한 사진들을 근거로 “투표지는 유권자가 기표 후 접어서 투표함에 넣는 것이 일반적인데, 접힌 흔적조차 없는 대량의 투표지가 개표장에서 등장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강한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또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였던 이재명 대통령에게 관련 의혹에 대해 해명을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보냈지만 지금까지 아무런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 기자는 서한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네 가지 질문을 공개적으로 던졌다.
첫째, 개표장에서 발견된 ‘벽돌 투표지’가 정상적인 투표지라고 생각하는지 여부,
둘째, 해당 투표지 제작이나 배포에 관여했는지 여부,
셋째, 부정선거 의혹과 관련해 정치적 책임을 질 의사가 있는지 여부,
넷째, 선거제도를 대만식 ‘당일 투표 후 현장 즉시 개표’ 방식으로 전환할 의사가 있는지 여부다.
이 기자는 특히 현행 선거제도에 대해 “개표 과정에 대한 국민적 신뢰가 무너진 상태”라고 주장하며 “투표가 끝난 당일 현장에서 즉시 개표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바꿔야 의혹을 원천 차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서한에서 “지금이라도 선거제도 개혁을 결단하지 않는다면 향후 정치적·법적 책임에서 자유롭기 어려울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이 기자는 해당 서한을 인터넷에 공개하고 영어로 번역해 해외 정치권과 국제기구에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그동안 ‘벽돌 투표지’ 주장과 관련해 “개표 과정에서 투표지가 정리되는 방식이나 인쇄 상태 등에 따라 접힌 흔적이 약하게 보일 수 있다”며 부정선거 의혹을 일축해 왔다.

다음은 이상로 기자의 편지 전문이다.
수신: 이재명 대통령
발신: 카메라출동 이상로기자
제목: 귀하는 진짜 대통령이 아닙니다. 결단을 촉구합니다.
귀하의 건승을 빕니다.
최근 귀하가 중앙정치무대에 등장하면서부터 우리나라 선거개표장에는 특이한 현상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그것은 개표장에 다량의 벽돌투표지(한 번도 접힌 흔적이 없는 신권화폐다발과 같은 뭉텅이 투표지)들이 공공연하게 반입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아래 첫 번째 사진은 귀하가 인천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2022년 6월 1일 개표장에서 발견된 벽돌투표지의 일부입니다.
두 번째와 세 번째 사진은 2024년 4월 10일 귀하가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한 역시 인천계양을 개표장에서 발견된 벽돌투표지 중 일부입니다.
이 사진과 관련하여 본인은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였던 귀하에게 해명을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귀하는 아직도 답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귀하가 대통령후보로 출마한 2025년 6월 3일 전국개표장들의 모습입니다. 전국의 모든 개표장에서 벽돌투표지들은 과감하게 수치심도 없이 뻔뻔하게 등장합니다.
지금부터 귀하에게 질문합니다.
첫째, 귀하는 위의 사진들이 보여주는 벽돌 투표지들이 정상적인 투표지라고 생각하는지요?
둘째, 귀하가 벽돌 투표지를 제작하여 전국개표장에 배포하도록 지시하였는지요?
셋째, 귀하는 부정선거로 당선됐음을 스스로 안정하고 대통령직에서 내려올 의사가 있는지요?
넷째, 이번 지방선거부터 선거제도를 대만식 <당일투표 후 현장 즉시개표>로 전환할 의사가 있는지요?
여기서 귀하에게 질문을 추가합니다.
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금 현재 감옥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본인이 대신 대답해드립니다.
그것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취임 초기에 부정선거를 척결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 사실은 귀하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귀하가 지금 당장 선거제도를 개혁하지 않으면, 또 부정한 선거제도로 앞으로도 계속 정치적인 이익을 취하려 한다면, 귀하도 윤석열 전 대통령과 동일한 운명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귀하는 지금 귀하가 추진하고 있는 본인의 방탄법안들이 귀하를 영원히 안전하게 지켜줄 것으로 착각하지 않기를 희망합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은 퇴임 후 사법처리를 받았습니다. 후임 대통령이 “성공한 구데타도 처벌할수 있다”는 소급입법을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부정한 방법으로 집권한 후 본인의 권력을 이용해서 만든 방탄법안들을 후임대통령들이 얼마든지 소급입법하여 무효화 시킬 수 있습니다. 역사는 반복됩니다. 본인만 예외일 것이라 착각하지 않기를 희망합니다.
귀하가 지금 당장 해야 할 일은 선거제도를 대만식으로 <당일투표 후 현장 즉시개표>로 변경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귀하가 귀하의 문제를 풀어나가는 실마리가 될 수 있습니다.
이 편지가 귀하의 참모들에 의하여 귀하에게 전달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편지는 인터넷으로 공개됩니다. 그리고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에게도 영문으로 번역되어 전달됩니다.
다카이치 일본총리에게도 전달됩니다. 물론 UN과 EU에도 공개됩니다.
귀하의 결단을 촉구합니다.
2026년 3월 5일
카메라출동 이상로 기자 010-8912-4874 citylovelee@hanmail.net
유진실 기자 webmaster@truthdaily.co.kr
출처 : 저작권자 © 트루스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및 활용 금지
유튜브 채널 ‘카메라출동’을 운영하는 이상로 기자가 이재명 대통령을 향해 ‘벽돌 투표지’ 의혹을 정면으로 제기하며 공개서한을 발표했다. 이 기자는 대통령이 해당 의혹에 대해 명확한 입장을 밝히고 선거제도를 전면 개혁해야 한다고 강하게 촉구했다.
이 기자는 5일 공개한 서한에서 “최근 수년간 주요 선거의 개표장에서 한 번도 접힌 흔적이 없는 이른바 ‘벽돌 투표지’가 반복적으로 발견되고 있다”며 “이는 정상적인 투표 과정에서 발생하기 어려운 현상”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특히 2022년 6월 1일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 2024년 4월 10일 총선 인천 계양을 개표장, 그리고 2025년 6월 3일 대통령 선거 개표장 등을 사례로 들며 “개표 현장에서 신권 화폐 다발처럼 접힌 흔적이 없는 투표지 묶음이 발견됐다”고 주장했다.
이 기자는 공개한 사진들을 근거로 “투표지는 유권자가 기표 후 접어서 투표함에 넣는 것이 일반적인데, 접힌 흔적조차 없는 대량의 투표지가 개표장에서 등장하는 것은 납득하기 어렵다”며 강한 의문을 제기했다.
그는 또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였던 이재명 대통령에게 관련 의혹에 대해 해명을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보냈지만 지금까지 아무런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밝혔다.
이 기자는 서한에서 이재명 대통령에게 네 가지 질문을 공개적으로 던졌다.
첫째, 개표장에서 발견된 ‘벽돌 투표지’가 정상적인 투표지라고 생각하는지 여부,
둘째, 해당 투표지 제작이나 배포에 관여했는지 여부,
셋째, 부정선거 의혹과 관련해 정치적 책임을 질 의사가 있는지 여부,
넷째, 선거제도를 대만식 ‘당일 투표 후 현장 즉시 개표’ 방식으로 전환할 의사가 있는지 여부다.
이 기자는 특히 현행 선거제도에 대해 “개표 과정에 대한 국민적 신뢰가 무너진 상태”라고 주장하며 “투표가 끝난 당일 현장에서 즉시 개표하는 방식으로 제도를 바꿔야 의혹을 원천 차단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서한에서 “지금이라도 선거제도 개혁을 결단하지 않는다면 향후 정치적·법적 책임에서 자유롭기 어려울 것”이라고 경고했다.
또한 이 기자는 해당 서한을 인터넷에 공개하고 영어로 번역해 해외 정치권과 국제기구에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그동안 ‘벽돌 투표지’ 주장과 관련해 “개표 과정에서 투표지가 정리되는 방식이나 인쇄 상태 등에 따라 접힌 흔적이 약하게 보일 수 있다”며 부정선거 의혹을 일축해 왔다.
다음은 이상로 기자의 편지 전문이다.
수신: 이재명 대통령
발신: 카메라출동 이상로기자
제목: 귀하는 진짜 대통령이 아닙니다. 결단을 촉구합니다.
귀하의 건승을 빕니다.
최근 귀하가 중앙정치무대에 등장하면서부터 우리나라 선거개표장에는 특이한 현상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그것은 개표장에 다량의 벽돌투표지(한 번도 접힌 흔적이 없는 신권화폐다발과 같은 뭉텅이 투표지)들이 공공연하게 반입되고 있다는 사실입니다.
아래 첫 번째 사진은 귀하가 인천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2022년 6월 1일 개표장에서 발견된 벽돌투표지의 일부입니다.
두 번째와 세 번째 사진은 2024년 4월 10일 귀하가 국회의원 후보로 출마한 역시 인천계양을 개표장에서 발견된 벽돌투표지 중 일부입니다.
이 사진과 관련하여 본인은 당시 더불어민주당 대표였던 귀하에게 해명을 요구하는 내용증명을 보냈습니다. 하지만 귀하는 아직도 답을 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다음은 귀하가 대통령후보로 출마한 2025년 6월 3일 전국개표장들의 모습입니다. 전국의 모든 개표장에서 벽돌투표지들은 과감하게 수치심도 없이 뻔뻔하게 등장합니다.
지금부터 귀하에게 질문합니다.
첫째, 귀하는 위의 사진들이 보여주는 벽돌 투표지들이 정상적인 투표지라고 생각하는지요?
둘째, 귀하가 벽돌 투표지를 제작하여 전국개표장에 배포하도록 지시하였는지요?
셋째, 귀하는 부정선거로 당선됐음을 스스로 안정하고 대통령직에서 내려올 의사가 있는지요?
넷째, 이번 지방선거부터 선거제도를 대만식 <당일투표 후 현장 즉시개표>로 전환할 의사가 있는지요?
여기서 귀하에게 질문을 추가합니다.
왜 윤석열 전 대통령이 지금 현재 감옥에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본인이 대신 대답해드립니다.
그것은 윤석열 전 대통령이 취임 초기에 부정선거를 척결하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이 사실은 귀하에게도 동일하게 적용됩니다.
귀하가 지금 당장 선거제도를 개혁하지 않으면, 또 부정한 선거제도로 앞으로도 계속 정치적인 이익을 취하려 한다면, 귀하도 윤석열 전 대통령과 동일한 운명을 받아들여야 합니다.
귀하는 지금 귀하가 추진하고 있는 본인의 방탄법안들이 귀하를 영원히 안전하게 지켜줄 것으로 착각하지 않기를 희망합니다.
전두환 전 대통령은 퇴임 후 사법처리를 받았습니다. 후임 대통령이 “성공한 구데타도 처벌할수 있다”는 소급입법을 만들었기 때문입니다. 마찬가지로 부정한 방법으로 집권한 후 본인의 권력을 이용해서 만든 방탄법안들을 후임대통령들이 얼마든지 소급입법하여 무효화 시킬 수 있습니다. 역사는 반복됩니다. 본인만 예외일 것이라 착각하지 않기를 희망합니다.
귀하가 지금 당장 해야 할 일은 선거제도를 대만식으로 <당일투표 후 현장 즉시개표>로 변경하는 것입니다. 이것이 귀하가 귀하의 문제를 풀어나가는 실마리가 될 수 있습니다.
이 편지가 귀하의 참모들에 의하여 귀하에게 전달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편지는 인터넷으로 공개됩니다. 그리고 미국의 트럼프 대통령에게도 영문으로 번역되어 전달됩니다.
다카이치 일본총리에게도 전달됩니다. 물론 UN과 EU에도 공개됩니다.
귀하의 결단을 촉구합니다.
2026년 3월 5일
카메라출동 이상로 기자 010-8912-4874 citylovelee@hanmail.net
유진실 기자 webmaster@truth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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