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더서 통해 불의와 싸우는 애국 성도들 응원

모스 탄 전 미국 국무부 국제사법 대사가 간증하고 있다. /운정참존교회 유튜브 캡처
모스 탄 전 미국 국무부 국제사법 대사가 지난 17일 서울 은평구 은평제일교회에서 에스더서를 중심으로 하나님께서 역사와 정치 속에서 어떻게 정의를 이루어가시는지를 강조했다.
모스탄 대사는 이날 강연을 통해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고 말하며, "‘의’는 헬라어로 ‘디카이오수네’인데 이는 올바른 행실과 공공의 이익을 추구하는 의미"라고 밝혔다. 그는 에스더서에 기록된 모르드개, 에스더의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의 사람들은 사회와 정치 현장에서도 하나님의 정의를 세우는 자들"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이란, 곧 페르시아 지역은 오히려 기독교가 가장 빠르게 퍼지고 있는 지역"이라며 "하나님께서는 교회 안에만 계신 것이 아니라 정치, 법, 사회 모든 분야에서 주권자로 역사하신다"고 전했다.
특히 에스더의 내용을 자세히 풀어 설명하며, "하만이 모르드개와 유다 민족을 몰살하려 했지만, 모르드개의 충성과 에스더의 용기 있는 결단으로 오히려 하만이 심판받고 유다 민족이 구원을 얻었다. 하나님께서 겸손한 자를 높이시고 교만한 자를 낮추시는 역사는 오늘 한국 사회에서도 그대로 적용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에스더가 왕에게 나아갈 때 목숨을 내걸고 ‘죽으면 죽으리이다’라고 결단했다"며 "오늘날 한국에도 그런 믿음의 리더, 모르드개와 에스더 같은 이들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그는 대한민국 정치 상황도 지적했다. "지금 국민의힘, 민주당 할 것 없이 모든 의원들이 하나님의 정의를 잊고 있다. 판사들도 불의한 판결을 내리고, 행정부도 나라를 바로 세우려는 사람들을 탄압한다"며 "한국교회와 국민들이 에스더서의 정신을 기억하고 하나님의 정의가 반드시 실현된다는 사실을 믿어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와 함께 "대한민국은 지금 심각한 위기 상황이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한국 정치, 법, 사회, 문화 모든 영역에서 역사하실 것"이라며 "하나님은 모든 왕들 위의 왕이시며 대통령 위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께서 가장 공의로운 판결과 법을 주시는 분"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하나님은 작은 불의, 집단 학살과 같은 큰 악까지도 다 아신다. 하나님은 침묵하시는 분이 아니라 반드시 정의를 실현하시는 분"이라며 "우리는 인내하며 기도하고 기다려야 한다. 결국 하나님께서 한국에도 정의로운 결과를 주실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성주 기자 sevqy@jayupress.com
출처 : 저작권자 © 자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에스더서 통해 불의와 싸우는 애국 성도들 응원
모스 탄 전 미국 국무부 국제사법 대사가 간증하고 있다. /운정참존교회 유튜브 캡처
모스 탄 전 미국 국무부 국제사법 대사가 지난 17일 서울 은평구 은평제일교회에서 에스더서를 중심으로 하나님께서 역사와 정치 속에서 어떻게 정의를 이루어가시는지를 강조했다.
모스탄 대사는 이날 강연을 통해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고 말하며, "‘의’는 헬라어로 ‘디카이오수네’인데 이는 올바른 행실과 공공의 이익을 추구하는 의미"라고 밝혔다. 그는 에스더서에 기록된 모르드개, 에스더의 이야기를 통해 "하나님의 사람들은 사회와 정치 현장에서도 하나님의 정의를 세우는 자들"이라고 말했다.
이어 "현재 이란, 곧 페르시아 지역은 오히려 기독교가 가장 빠르게 퍼지고 있는 지역"이라며 "하나님께서는 교회 안에만 계신 것이 아니라 정치, 법, 사회 모든 분야에서 주권자로 역사하신다"고 전했다.
특히 에스더의 내용을 자세히 풀어 설명하며, "하만이 모르드개와 유다 민족을 몰살하려 했지만, 모르드개의 충성과 에스더의 용기 있는 결단으로 오히려 하만이 심판받고 유다 민족이 구원을 얻었다. 하나님께서 겸손한 자를 높이시고 교만한 자를 낮추시는 역사는 오늘 한국 사회에서도 그대로 적용된다"고 강조했다.
또한 "에스더가 왕에게 나아갈 때 목숨을 내걸고 ‘죽으면 죽으리이다’라고 결단했다"며 "오늘날 한국에도 그런 믿음의 리더, 모르드개와 에스더 같은 이들이 필요하다"고 역설했다. 그는 대한민국 정치 상황도 지적했다. "지금 국민의힘, 민주당 할 것 없이 모든 의원들이 하나님의 정의를 잊고 있다. 판사들도 불의한 판결을 내리고, 행정부도 나라를 바로 세우려는 사람들을 탄압한다"며 "한국교회와 국민들이 에스더서의 정신을 기억하고 하나님의 정의가 반드시 실현된다는 사실을 믿어야 한다"고 피력했다.
이와 함께 "대한민국은 지금 심각한 위기 상황이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한국 정치, 법, 사회, 문화 모든 영역에서 역사하실 것"이라며 "하나님은 모든 왕들 위의 왕이시며 대통령 위의 하나님이시다. 하나님께서 가장 공의로운 판결과 법을 주시는 분"이라고 짚었다.
그러면서 "하나님은 작은 불의, 집단 학살과 같은 큰 악까지도 다 아신다. 하나님은 침묵하시는 분이 아니라 반드시 정의를 실현하시는 분"이라며 "우리는 인내하며 기도하고 기다려야 한다. 결국 하나님께서 한국에도 정의로운 결과를 주실 것"이라고 덧붙였다.
최성주 기자 sevqy@jayupress.com
출처 : 저작권자 © 자유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