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 이재명·김동연 도정 8년간 채무 7조원으로 급증"
"'현금 살포 정치'가 경기도 재정 구조적으로 파탄내"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페이스북 갈무리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재정 파탄 선언'을 언급하며, 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초래할 대한민국의 부도를 예언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나 의원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추미애 지사의 '경기도 재정 파탄 선언'은 이재명 대통령이 초래할 대한민국 부도 예언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채무는 민주당 이재명·김동연 경기도정 8년 사이 1조원대에서 7조원으로 급증"했고, "지방채는 한도의 99.6%까지 찍어 9430억원을 발행"했다고 지적했다.
나 의원은 경기도의 재정 상황에 대해 "올해 예산 41조7000억원 가운데 도가 자율적으로 쓸 수 있는 돈은 3조5000억원에 불과한 상황"이라며 "무책임한 민주당식 탕진잼 정치가 다다를 수밖에 없는 예견된 파국"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재정 악화의 원인으로 과거 경기도정의 '현금 살포 정치'를 지목했다. 나 의원은 "이재명·김동연 도정은 재난지원금, 지역화폐, 각종 현금성 지원, ‘현금 살포 정치’를 7차례나 반복하며 4조1957억원을 쏟아부었다"며 "그 재원을 일반회계가 아니라 각종 기금과 지방채로 메우면서 경기도 재정을 구조적으로 파탄냈다"고 주장했다.
나 의원은 "사실상 부도다"라며 "이재명의 성남모라토리엄, 경기도 부도, 이재명의 대한민국 미래부도와 오버랩된다"고 했다. 이어 "투표조작질, 주가조작질, 세금폭탄 부동산조작질로 갈데까지 간 이재명 정권, 빨리 부도처리 하라는 것이 국민의 명령"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지난 5일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공식 선언한 바 있다. 추 지사는 김동연 전 지사 시절 지방채 발행과 기금 사용을 지적하며, 당장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 추경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현재의 재정난이 민선 7기 이재명 도정부터 이어진 확장재정 기조가 겹친 결과라는 분석도 나온다.
출처 : 저작권자 © NGO Press | 엔지오프레스 무단전재
이은우 기자 attractive23@ngopress.com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 페이스북 갈무리
나경원 국민의힘 의원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재정 파탄 선언'을 언급하며, 이는 이재명 대통령이 초래할 대한민국의 부도를 예언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나 의원은 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추미애 지사의 '경기도 재정 파탄 선언'은 이재명 대통령이 초래할 대한민국 부도 예언이다"라고 밝혔다. 그는 "채무는 민주당 이재명·김동연 경기도정 8년 사이 1조원대에서 7조원으로 급증"했고, "지방채는 한도의 99.6%까지 찍어 9430억원을 발행"했다고 지적했다.
나 의원은 경기도의 재정 상황에 대해 "올해 예산 41조7000억원 가운데 도가 자율적으로 쓸 수 있는 돈은 3조5000억원에 불과한 상황"이라며 "무책임한 민주당식 탕진잼 정치가 다다를 수밖에 없는 예견된 파국"이라고 비판했다.
그는 재정 악화의 원인으로 과거 경기도정의 '현금 살포 정치'를 지목했다. 나 의원은 "이재명·김동연 도정은 재난지원금, 지역화폐, 각종 현금성 지원, ‘현금 살포 정치’를 7차례나 반복하며 4조1957억원을 쏟아부었다"며 "그 재원을 일반회계가 아니라 각종 기금과 지방채로 메우면서 경기도 재정을 구조적으로 파탄냈다"고 주장했다.
나 의원은 "사실상 부도다"라며 "이재명의 성남모라토리엄, 경기도 부도, 이재명의 대한민국 미래부도와 오버랩된다"고 했다. 이어 "투표조작질, 주가조작질, 세금폭탄 부동산조작질로 갈데까지 간 이재명 정권, 빨리 부도처리 하라는 것이 국민의 명령"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추미애 경기도지사는 지난 5일 기자회견을 열고 '경기도 재정 비상 상황'을 공식 선언한 바 있다. 추 지사는 김동연 전 지사 시절 지방채 발행과 기금 사용을 지적하며, 당장 약 7700억 원 규모의 감액 추경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밝혔다. 이에 대해 일각에서는 현재의 재정난이 민선 7기 이재명 도정부터 이어진 확장재정 기조가 겹친 결과라는 분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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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우 기자 attractive23@ngopres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