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철영 논평 : 막말·입법전횡·갑질 더욱 기승
이재명당, 나치 닮아가나?
《윤대통령 출당시켜라, 대선후보 내지마라》명령?
독일 바이마르공화국 무너뜨린 냐치 횡포 보는 듯

▲ 이재명과 그 당 하는 언동 보면 여러 연상작용이 일어난다.
외교는 그저 시진핑 중공에 "셰셰". 그건 "반미"와 이음동의어.
재정정책은 대부분 선심성 "현금 뿌리기". 베네수엘라 차베스가 생각난다.
입법독재를 발판으로 사법부를 장악한 뒤 끝내 3권을 모두 거머쥔 베네수엘라 차베스와 독일 나치당의 히틀러도 떠오른다. 형식만 갖추고 3권 모두 통제하는 황제(짜르) 급 권력을 휘두르는 푸틴은 또 어떤가? ⓒ 뉴데일리
《국회가 민주당의 놀이공원인가?》
헌재는 윤석열 대통령을 파면하면서도 “윤 대통령이 국회의 권한행사가 국정마비를 초래하는 행위라고 판단한 것은 존중돼야 한다”며 민주당의 과도한 탄핵소추와 입법권 남용 을 지적했다.
민주당의 끔찍한 폭거는 국회를 자신의 방탄수단으로 삼는 이재명 대표의 탓이 크다.
대통령 탄핵 후 민주당의《점령군 행세》가 점입가경 이다.
국민의힘을 향해,
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대선후보를 낼 자격이 없다” 고 했고,
전현희 의원은 “위헌 정당”,
이언주 의원은 “옛 통합진보당” 운운하며 “윤석열 전 대통령 출당” 을 요구했다.
집권 여당을 《국헌 문란》으로 해산된 통합진보당 에 빗대는 건 국민을 무시하는 무도한 망언 이다.
민주당은 한덕수 권한대행의 대통령 몫 헌법재판관 지명을 막기 위해 국회 법사위에서 헌재법개정안을 소급적용 부칙까지 포함해서 의결했다.
문형배·이미선 재판관이 임기 종료 후에도 계속 근무할 수 있도록 헌법상(제112조) 《6년》으로 명시된 헌법재판관 임기를《후임 임명시까지 자동 연장》한다는 내용도 포함시켰다.
또한 미국발(發) 관세전쟁의 급박한 비상시기에 경제부총리를 탄핵하겠다고 한다.
국회가 국민과 헌법정신을 능멸하는 막말과 위헌입법을 쏟아내는 민주당의 놀이공원 인가?

▲ 이재명과 그 당 하는 언동 보면 여러 연상작용이 일어난다.

이철영 칼럼니스트 / 자유언론국민연합 대변인실장
출처 : Copyrights ⓒ 2005 뉴데일리 NewDaily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이철영 논평 : 막말·입법전횡·갑질 더욱 기승
▲ 이재명과 그 당 하는 언동 보면 여러 연상작용이 일어난다.
외교는 그저 시진핑 중공에 "셰셰". 그건 "반미"와 이음동의어.
재정정책은 대부분 선심성 "현금 뿌리기". 베네수엘라 차베스가 생각난다.
입법독재를 발판으로 사법부를 장악한 뒤 끝내 3권을 모두 거머쥔 베네수엘라 차베스와 독일 나치당의 히틀러도 떠오른다. 형식만 갖추고 3권 모두 통제하는 황제(짜르) 급 권력을 휘두르는 푸틴은 또 어떤가? ⓒ 뉴데일리
《국회가 민주당의 놀이공원인가?》
헌재는 윤석열 대통령을 파면하면서도 “윤 대통령이 국회의 권한행사가 국정마비를 초래하는 행위라고 판단한 것은 존중돼야 한다”며 민주당의 과도한 탄핵소추와 입법권 남용 을 지적했다.
민주당의 끔찍한 폭거는 국회를 자신의 방탄수단으로 삼는 이재명 대표의 탓이 크다.
대통령 탄핵 후 민주당의《점령군 행세》가 점입가경 이다.
국민의힘을 향해,
민주당 박찬대 원내대표는 “대선후보를 낼 자격이 없다” 고 했고,
전현희 의원은 “위헌 정당”,
이언주 의원은 “옛 통합진보당” 운운하며 “윤석열 전 대통령 출당” 을 요구했다.
집권 여당을 《국헌 문란》으로 해산된 통합진보당 에 빗대는 건 국민을 무시하는 무도한 망언 이다.
민주당은 한덕수 권한대행의 대통령 몫 헌법재판관 지명을 막기 위해 국회 법사위에서 헌재법개정안을 소급적용 부칙까지 포함해서 의결했다.
문형배·이미선 재판관이 임기 종료 후에도 계속 근무할 수 있도록 헌법상(제112조) 《6년》으로 명시된 헌법재판관 임기를《후임 임명시까지 자동 연장》한다는 내용도 포함시켰다.
또한 미국발(發) 관세전쟁의 급박한 비상시기에 경제부총리를 탄핵하겠다고 한다.
국회가 국민과 헌법정신을 능멸하는 막말과 위헌입법을 쏟아내는 민주당의 놀이공원 인가?
▲ 이재명과 그 당 하는 언동 보면 여러 연상작용이 일어난다.
이철영 칼럼니스트 / 자유언론국민연합 대변인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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